미국 금리 인상과 국내 부동산 영향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국내 부동산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거에는 어땠을까?




과거 우리나라에는 어땠을까요


1994년 11월 미국이 금리인상을 시작합니다.






당시에도 비관론 낙관론의 


두가지 시각에 따른 대립이 있었습니다.


역사는 반복되죠


그다음 후년도 


주택 매매가는 어땟을지..




1995년 강남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와 전세가가


동반으로 상승합니다.



2004년도에도 미국이 점진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합니다.


그때도 우리나라 부동산은


2008년까지 호황을 맞으며


엄청 오르게 됐죠



<1999년 경향신문>



<1994년 매일경제>


20년 전이나 30년 전이나


경제 어렵다며


살기 힘들다, 청년실업난


전세가 고공행진, 매매가의 80% 육박


이런기사들 많습니다.


지금 많이 보는 뉴스들이..


현재만의 상황이 아니라


예전에도 봤던 뉴스들이고


경제 상황에 따라 반복되는 겁니다.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때그때 잘 대처하면


현재를 잘 대응해 나갈 수 있을 겁니다.


미국금리는 왜 인상할까




미국 금리는


경기를 활성화 하기위해


화폐발행과 초저금리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0.25% 구요


여러번에 걸친 양적완화 정책으로


시중에는 cash가 넘쳐나고


최근 경기 활성화에 대한 


여러 신호들이 나타나며


살아나고 있습니다.


즉, 경기 부양책으로써 금리를 인하하였는데


경제 활성화가 되어,


금리를 다시 올리는 것입니다.







국내 부동산 영향은?





일단 미국이 금리인상을 하려는 의도는 긍정적인데요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력이


중요한거죠


위에서 보았듯이 미국 금리 인상과 함께


과거역사적으로 국내 부동산은 상승하였습니다.



지난 7년간 미국 금리는 1%대로


낮았으나 우리나라 부동산은


침체기였다는 사실..



최근 우리나라도 미국에 따라


금리를 낮추어 경기를 부양하려 하고 있고,


재건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분양시장도 살아나고 있다는 것..



금리가 높아져 간다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되고있다는 뜻이며,


물가상승이 되면


자산가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부동산 부자들은 이 철칙을 그대로 따릅니다.


강남 투자자들이


왜 개포동 반포동 재건축 단지들에


투자를 하는지...


돈의 흐름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